길음뉴타운 신고가 터질 때 대형 매도하고 다운사이징 따져봐야
요즘 길음뉴타운 현장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날씨 풀리면서 집 보러 오는 발길이 부쩍 늘어난 게 눈에 보이죠. 단순히 구경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매수 의사가 꽤 구체적인 분위기임. 특히 길음뉴타운 6단지 30평형대에서 일주일 새 신고가가 터졌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시장이 이 흐름을 받아줄 때가 5060 세대에겐 아주 중요한 변곡점입니다. 꿈의숲아이파크 42평 같은 대형 평형을 18억 선에서 매도할 수 있는 기회거든요. 자산 유동화하기에 지금처럼 매수세 붙었을 때가 최적이죠. 자녀들 독립하고 부부만 남았는데 굳이 대형 붙들고 세금 낼 필요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보문아이파크 33평 정도로 몸집 줄여서 현금 확보하는 게 훨씬 실속 있죠. 남은 차액으로 상급지 소형을 미리 선점하느냐 마느냐가 노후 자산의 질을 결정할 겁니다. 결국 길음의 추가 상승을 더 기다릴지, 아니면 자산 다운사이징으로 실리를 챙길지는 본인의 은퇴 설계 속도에 따라 갈릴 문제입니다.
댓글5개
- 부드러운하마1개월 전
저도 현장 가보니 확실히 작년이랑은 공기가 달라요. 매도 타이밍 잡는 분들 많아진 듯.
- 김아나1개월 전
꿈의숲아이파크 대형은 희소성 있어서 지금 내놓으면 금방 나갈걸요. 저라도 갈아타기 고민할 듯함.
- 나쁜바다거북1개월 전
보문아이파크 입지면 다운사이징용으로 나쁘지 않죠. 실거주 만족도랑 자산 배분 사이에서 결정만 하면 되겠네요.
- 약빠른갈매기1개월 전
50대면 이제 슬슬 몸집 줄여서 현금 흐름 만드는 게 맞습니다. 세금 무시 못 해요.
- 신훈용1개월 전
6단지 신고가 소식에 주변 단지들도 호가 들썩이는 게 체감됩니다. 타이밍 재는 게 관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