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전서라
1개월 전
길음뉴타운경남아너스빌 구축인데 개별난방인 게 의외의 강점이네요
호가랑 실거래 갭을 보다가 문득 이 단지 난방 방식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길음뉴타운경남아너스빌은 1999년에 지어진 860세대 규모 단지죠. 연식이 25년 차를 넘어가면 보통 중앙난방이라 관리비 폭탄 걱정부터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여긴 특이하게 처음부터 개별난방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이게 수치상으로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실거주 입장에서는 꽤 큰 변수예요. 중앙난방은 내가 안 써도 단체로 때우는 비용이 n분의 1로 청구되니까 조절이 안 되거든요. 개별난방이면 본인이 쓴 만큼만 내면 되니까 겨울철 관리비 방어에 확실히 유리합니다. 다만 99년식이라 배관 노후도에 따라 효율 차이는 있을 수 있겠네요. 아는 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연식 있는 단지에서 개별난방 유지하는 게 장기적으로 수선비 측면에서 나을지 고민입니다. 관리가 잘 된 집이라면 구축 특유의 관리비 부담을 덜어주는 효자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일단 이런 효율성 지표를 우선순위에 두고 계속 모니터링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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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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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여우1개월 전
99년식에 개별난방이면 당시로선 꽤 공들인 단지네요. 겨울에 반팔 입고 사는 집 아니면 관리비 확실히 메리트 있을 듯합니다.
- 싱그러운고니1개월 전
중앙난방은 내 의지랑 상관없이 돈 나가는 게 제일 짜증 나는데 여기는 그런 걱정은 없겠어요.
다른까치1개월 전근데 배관 교체 안 된 집이면 개별난방이라도 효율 떨어져서 가스비 꽤 나올걸요? 내부 수리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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