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박석주
길뉴 13.2억 신고가에 미아사거리 걱정 덜까요
목동처럼 입지 좋은 곳도 분담금 때문에 잡음이 생기는 걸 보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 성북구도 공사비 상승 압박에서 자유롭지 못할 텐데 미아사거리역 인근 정비사업은 잘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길음뉴타운2단지푸르지오 33평이 2026년 10월 21일에 13억 2,500만원 신고가를 찍었던데요. 이렇게 주변 시세가 단단하게 받쳐줘야 재개발 분담금 우려도 어느 정도 상쇄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2027년에 동북선 개통까지 예정되어 있어서 미아사거리 쪽 1,577세대 대단지 계획은 사업성이 나빠 보이지 않아요 고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공사비가 더 들겠지만 교통 호재가 붙으면 나중에 가치 상승분이 비용을 충분히 덮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결국 다 끝나고 남는 돈이 분담금보다 많을지가 제일 중요한데, 요즘 분위기면 저는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기대만큼 중요한 건 조합원들이 늘어난 공사비를 버틸 현금 여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실질적인 승부처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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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가재
시세가 올라야 사업이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