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밝은물개
LH 하락 경고보다 성동구 신축 실거래 숫자가 더 무섭네요
LH 사장이 지금 집 사지 말라고 아주 강하게 말하는 뉴스를 봤습니다 공급이 늘고 고금리가 유지되면 집값이 크게 빠질 거라는데 솔직히 의문이 드네요 성동구 현장에서 찍히는 실거래 숫자들은 뉴스 속 경고와는 전혀 딴판이거든요 최근 e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26평이 21억 6,000만원에 거래된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이게 작년 최고가였던 21.8억에 거의 바짝 붙은 금액이라 사실상 전고점 회복이에요 직전보다 6% 넘게 올랐는데 하락 조짐이 보인다는 말은 현실과 괴리가 커 보입니다 옥수파크힐스 32평도 25억 선을 지키고 있고 신금호파크자이 25평 저층마저 20.2억에 나갔어요 게다가 매물이 사라지는 속도를 보면 대기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게 눈으로 확인됩니다. 정부의 구두 개입보다 성동구 신축의 희소성이 시세를 더 강하게 밀어올리는 듯싶어요. 아무리 조심하라고 해도 눈앞의 숫자는 우상향을 가리키고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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