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당찬코알라
1개월 전

DSR 규제에도 사근벽산 신고가 찍는 성동구 하방 지지선

DSR 2단계 적용된다고 매수 심리 죽네 마네 하는데 현장 나가보면 딴세상임. 대출 한도 규제가 서민층 발목은 잡겠지만, 입지 확실한 곳은 이미 현금 부자들이 받치고 있음. 성동구 입지 가치는 이미 숫자로 증명되고 있는 중임. 마장역이랑 성동구청 인근 20평대 아파트들이 14억대에서 시세를 아주 탄탄하게 굳혔음. 사근벽산 32평이 최근 10.8억에 신고가 찍은 거 보면 하방 지지선이 생각보다 훨씬 높음. 직전 8.8억 대비 2억이나 뛴 건데, 대출 규제 걱정할 체급이 아니라는 소리임. 삼표부지 81층 랜드마크 개발에 사업비만 4.8조가 투입됨. 이 정도 규모면 단순한 지역 호재가 아니라 성동구 전체의 자산 가치를 재평가해야 하는 수준임.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에 보증금 1000억이 현금으로 들어오는 거 보고 확신이 더 생겼음. 성수현대 재건축 논의까지 가시화되면 북성수 라인은 이제 넘사벽이 될 수밖에 없음. 결국 규제가 수요를 잠시 억누를 순 있어도 공급 희소성과 랜드마크 가치는 못 이김. 핵심 입지는 대출 한도보다 물량 자체가 없는 게 더 무서운 법임. 나중에 하락론자들이 땅을 쳐도 시장은 이미 저 멀리 가 있을 듯함. 아 근데 나도 총알만 더 있었으면 성수동 하나 더 줍는 건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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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올바른노루
    1개월 전

    성동구는 대출 규제보다 삼표부지 개발 속도가 더 중요할 듯함.

  • 매운고래
    1개월 전

    사근벽산 10.8억이면 마장동 14억이랑 갭 메우기 들어간 건가요? 확실히 입지 좋은 구축들이 먼저 치고 나가는 모습이네요.

  • 줄기찬딱다구리
    1개월 전

    글쎄요. DSR 2단계 적용되면 영끌족들 진입 자체가 막히는데 과연 이 가격이 유지될까요? 지금 거래되는 건 규제 막차 타는 수요지, 9월 이후에는 시장 분위기 확 꺾일 거라고 봅니다. 성수동 호재야 다 아는 사실이지만 지금 진입은 리스크가 너무 커 보이네요. 현금 부자들만 사는 시장은 결국 한계가 명확함.

    서툰박쥐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성동구는 이미 실거주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급매가 안 나옴. 하락 기다리다가는 결국 또 벼락거지 되는 거 한순간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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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루
    1개월 전

    성수현대 재건축까지 터지면 진짜 성동구는 마용성 대장 굳히기 들어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