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정영도
1개월 전
호수뷰 프리미엄보다 무서운 성동구 81층 한강 조망의 희소성
개인적으로는 지방 신도시 호수공원 단지들 조망권이 참 부러웠거든요. 뻥 뚫린 뷰를 보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그 설렘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는 거니까요. 하지만 지방은 땅이 넓어서 비슷한 뷰의 대체재가 계속 나올 수 있잖아요. 반면에 성동구는 삼표 부지에 81층 규모 초고층 랜드마크가 들어서고 응봉대림1차까지 신통기획으로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어서 느낌이 아예 달라요. 중개사님도 "여긴 이제 풍경을 보는 게 아니라 권력을 갖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서울숲푸르지오2차 국평 한강뷰가 30억에 거래됐다는 설이 돌고 응봉1구역 입주권도 30억 육박한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음 결국 조망권의 가치는 입지의 희소성이랑 결합될 때 진짜 완성되는 것 같아요. 지방 호수뷰도 좋지만 결국 자산 가치의 상한선은 성동구처럼 대체 불가능한 한강 조망 라인이 경신하게 될 거라 믿고 용기 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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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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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기1개월 전
확실히 한강뷰는 대체가 안 되죠... 저도 서숲푸 쪽 임장 갔다가 조망 보고 잠이 안 오더라고요. 진짜 돈만 있으면 바로 잡고 싶음ㅠㅠ
- 박루선1개월 전
근데 응봉1구역 30억은 좀 과한 거 아님? 아무리 조망이 좋아도 그 가격이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지는데.
- 외로운뱀1개월 전
중개사님 말이 정답이네요. 뷰가 곧 계급이 되는 세상이라... 81층 들어서면 성수동 일대 분위기 진짜 천지개벽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