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이서미
행당한진 15.8억, 성동구 구축들 무섭네요
최근 행당 한진타운 26평 저층 매물이 15억 8,0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성동구 대단지 구축을 다시 많이들 보시는 듯해요. 이런 흐름은 옆 동네 금호 파크힐스가 KB 시세보다 높은 21억 7,000만 원에 계약되면서 위를 열어준 영향이 크다고 봐요. 상급지 신축 가격이 계속 오르니 구축도 따라 올라갈 자리가 생겼죠 옥수 삼성 25평형이 20억 원 선에 안착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힙니다. 입지 좋은 구축들이 신축과의 갭을 메우는 현상이 생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요. 여기에 정부가 용적률을 120%까지 높여주는 법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는 점도 무시 못 합니다. 역세권 대단지는 그냥 살기 좋은 곳을 넘어 재산 가치를 다시 평가받게 된 거죠 입지 확실한 구축들은 지금 같은 장에서 하방이 꽤 단단해 보입니다. 실거주 만족도와 미래 가치를 같이 가져갈 수 있는 선택지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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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린혁
신축이 가니까 구축도 시차 두고 따라붙는 게 눈에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