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멋진호랑이
1개월 전
행당한진타운 25년 차 관리 상태와 거주성 체크
행당한진타운은 2000년에 준공된 아파트라 벌써 25년 차에 접어들었네요. 근데 2,1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도색이나 공용 공간 관리가 연식에 비해 꽤 깔끔하게 유지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구축이다 보니 층간소음이나 배관 같은 문제는 이웃 세대 상황에 따라 체감이 좀 다를 수는 있을 거예요. 제 지인은 32평 사는데 층간소음은 복불복이지만 단지 내부 청결도는 만족스럽다고 하더라고요. 특이한 게 단지 안에 중앙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이게 언덕 지형을 커버해 줘서 이동이 은근히 편합니다. 연식이 있다 보니 리모델링 얘기도 나오는데 사전 동의율이 60%를 넘겼다는 건 그만큼 주민들 의지가 높다는 뜻이겠죠. 행당동 일대 대단지 구축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제 글이 조금이나마 가이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궁금한 항목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더 확인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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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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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박쥐1개월 전
구축인데도 단지 내 엘리베이터 있는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행당역 연결된 것도 그렇고 인프라는 확실히 강점이죠.
- 귀여운사막여우1개월 전
2000년대 초반 아파트들이 층간소음은 좀 케바케가 심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관리비 효율은 대단지라 괜찮을 듯함.
- 박빈다1개월 전
글쎄요, 요즘 리모델링 분담금 생각하면 동의율 높다고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실거주 관점으로만 보는 게 속 편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