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당찬족제비
행당한진타운 25년 넘었는데도 관리 상태 보니 역시 대단지네요
역시 입지 좋은 구축은 세월이 흘러도 포스가 다르네요. 행당한진타운 현장 다녀왔는데 25년 넘은 단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관리가 탄탄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입주 25년 10개월이 지났는데도 조경이나 공용 공간이 깔끔해서 놀랐어요. 특히 단지 중앙 엘리베이터가 단차를 딱 잡아주니까 구축 언덕 단지라는 단점이 거의 안 느껴질 정도로 관리에 신경 쓴 게 보였습니다. 주차도 세대당 1.2대 남짓 확보된 덕분인지 낮 시간 단지 분위기가 서울 구축치고는 상당히 여유롭고 쾌적하더라고요. 이런 관리 상태면 결국 리모델링 같은 호재가 터졌을 때 그 가치가 훨씬 무섭게 뛸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금이 딱 진입하기 좋은 적기라는 판단이 드는데, 분위기 보니까 여기는 결국 우상향할 수밖에 없겠네요. 다만 실거주하면서 층간소음 같은 구옥 특유의 생활 리스크를 본인이 얼마나 유연하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결정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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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홍은오
중앙 엘리베이터가 진짜 신의 한 수죠. 그거 없었으면 체감 연식 훨씬 심했을 겁니다.
- 김호린
2,100세대 넘는 대단지는 관리비 효율이 좋아서 그런지 확실히 공용부 수선이 빠릿빠릿하더라고요.
- 김인혜
주차 1.2대면 이 동네 구축 중에서는 상위권 맞습니다. 밤에 가봐도 이중주차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