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한진타운 신저가에 센트라스 급매까지, 성동구 1주택이 답일까
성동구에서 오래 살다 보니 요즘처럼 재산세 고지서 받고 이웃들끼리 한숨 쉬는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 7월 말에 조세발표안 나오면 보유세가 더 오른다는데 다들 버틸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성수아이파크 42평은 24.3억 신고가를 쓰는데, 옆 동네 행당한진타운 43평은 15.5억까지 내려가는 걸 보고 양극화가 진짜 심해졌음을 체감했어요. 센트라스 25평 세 안고 나온 급매도 보이고, 행당대림 같은 대단지 하나로 뭉치는 분들도 늘었죠. 실거주 한 채에 집중하는 게 세금 면에서 확실히 유리하긴 하더라고요. 매물 내놨다가 세금 폭탄에 거둬들였다는 앞집 사람 얘길 들으니 이제는 숫자 싸움보다 버티기 싸움이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댓글6개
- 명랑한해달3개월 전
결국 세금 때문에 똘똘한 한 채로 다 모이는 분위기네요.
- 희망찬딱다구리3개월 전
행당한진타운 15.5억은 진짜 충격이긴 합니다. 대형 평수인데 그 가격까지 밀릴 줄은 몰랐어요.
- 게으른가재3개월 전
저도 이번에 재산세 고지서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음. 다주택자는 이제 숨도 쉬지 말라는 건지 참나.
- 박이규3개월 전
성수아이파크처럼 아예 대장주로 가거나, 아니면 행당대림처럼 세대수 많은 곳에서 실거주하며 버티는 게 상책이죠. 어설픈 다주택보다는 그게 마음 편해요. 세금 내고 나면 남는 것도 없더라고요.
- 황영종3개월 전
센트라스 25평 세 안고 나온 거 조건 괜찮나요? 저도 고민 중인데 세금이 무섭습니다.
- 슬픈생쥐3개월 전
7월 조세안 발표되면 또 한바탕 난리 나겠어요. 성동구도 양극화가 너무 심해져서 동네 주민으로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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