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김은우
행당한진타운 가계약 근저당 리스크 대처
성동구 매매가가 10월 3주차에 0.21%나 오르면서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네요. 행당한진타운 가계약하고 근저당 때문에 고민하는 사례를 봤는데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왕십리 4,000세대 넘는 단지들도 국평 전세가 딱 하나 남았을 정도로 물건이 없잖아요 공급이 워낙 귀하다 보니 근저당이 많아도 일단 잡고 보자는 심리가 강해지는 듯합니다. 서울 유주택자가 10~13%밖에 안 된다는데 2,123세대 대단지 진입 기회는 소중하죠.. 그렇다고 매매가 80% 수준의 근저당을 중개사 말만 믿고 그냥 넘어가기엔 리스크가 큽니다 가계약 단계부터 근저당 말소나 감액 등기를 확약하는 문구를 반드시 남겨야 해요. 잔금 날 매수인이 은행에 가서 대출금을 직접 상환하는 절차를 협의하는 게 안전합니다. 그런데 25년 넘은 구축이라도 입지가 워낙 좋아서 포기하기는 아쉬운 단지잖아요. 특약으로 상환 영수증 확인까지 못 박아두면 불안감을 좀 덜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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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진
잔금 당일 법무사가 상환하고 말소 접수까지 하는지 꼭 확인하셔야죠
- 김우종
저 정도 근저당은 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