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 라체르보 써밋 하자 사태, 이게 브랜드 맞나요?
행당동 라체르보 써밋 하자 소식 들으셨나요? 단지 내 커뮤니티에 누수가 발생하고 타일 파손까지 심각하다는데, 이게 우리가 아는 그 프리미엄 브랜드 맞나 싶네요. 지난 하락장 때 무리한 영끌보다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껴서 그런지, 이런 하자 문제는 단순 불편함이 아니라 자산 가치 훼손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지금 ㄷㅇ건설 행보를 보면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성수4지구에서는 불법 홍보관 운영하다가 형사 고소까지 당하면서 수주에만 혈안이 되어 있더군요. 정작 본인들이 다 지어놓은 행당동 신축은 1월부터 입주민들이 독촉해도 보수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답니다. 금리 변화 시나리오 짜면서 상환 구조 따져봐도, 시공사 리스크가 이 모양이면 투자 가치는 마이너스죠. ㄹㅇ 수주 전쟁만 치열하면 뭐 합니까? 줍줍해서 들어온 입주민들 속은 타들어 가는데 말입니다. 결국 시공사의 책임 있는 사후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성동구 신축이라도 그 가치를 온전히 평가받기 힘들다는 게 제 확신입니다.
댓글7개
- 유저4426
ㄹㅇ 신축 프리미엄 믿고 들어갔다가 피눈물 흘리는 경우 많죠.
- 유저5032
ㄷㅇ건설 요즘 왜 이럴까요? 성수4지구 때부터 조짐이 안 좋더라니 결국 입주민들만 고생이네요.
- 유저1851
저는 투자할 때 시공사 신뢰도를 1순위로 봅니다. 아무리 입지 좋아도 배관 터지고 물 새면 답 없거든요. 이번 라체르보 사태 보니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라도 ㄷㅇ은 당분간 지켜봐야겠습니다. 신축 줍줍하기 전에 하자 보수 이력부터 꼭 챙기세요.
- 유저2228
하락장 겪어본 사람들은 알죠. 관리 안 된 아파트가 제일 먼저 빠집니다.
- 유저4775
성수4지구에서 홍보관 돌릴 돈으로 하자 보수나 빨리 해주지 ㅋㅋ 진짜 너무하네.
- 유저2182
금리 시나리오 짜기도 바쁜데 이런 하자까지 신경 쓰면 멘탈 나갈 듯. ㅇㅈ?
- 유저3588
브랜드값 못하면 이름 떼야죠. 책임감 없는 시공사는 시장에서 퇴출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