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뽀얀코알라
1개월 전

한신무학 상왕십리역세권 생활 환경 정리해봄

상왕십리역 근처로 실거주 집 알아보는 중인데 한신무학 위주로 동선 체크해본 거 공유합니다. 여기가 480세대 정도 되는 규모인데 단지 절반 이상이 상왕십리역 250m 안쪽이더라고요. 이 정도면 초역세권이라 출퇴근 동선은 확실히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 역 나오자마자 바로 단지랑 연결되는 느낌이라 장보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는 참 편할 것 같네요. 다만 89년식 구축이다 보니 주차 대수가 0.5대 남짓이라 이 부분이 실거주 만족도를 가를 변수 같습니다. 퇴근이 늦으신 분들은 이중주차나 자리 찾기 스트레스가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고요. 취득세랑 부대비용 합치면 27평형 기준으로 대략 5,000만원 이상은 여유 자금이 더 필요하겠네요. 사실 입지는 성동구 하왕십리동이라 생활 인프라는 이미 다 갖춰진 곳이죠. 주차 불편함보다 역세권의 편리함이 더 크다고 판단되면 실거주로 충분히 매력 있을 듯합니다. 물론 연식이 있다 보니 층간소음이나 배수 같은 건 개별 세대마다 차이가 클 거라 직접 확인은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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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영리한벌새
    1개월 전

    상왕십리역 바로 앞이라 위치는 진짜 깡패죠. 지하철 타기는 여기만한 데가 없음.

  • 너그러운뱀
    1개월 전

    주차 0.5대면 밤마다 주차 전쟁일 수도 있겠는데요? 저는 퇴근이 늦어서 좀 망설여질 듯요.

    박아명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직접 밤에 가보셔야 돼요. 근데 역 접근성 하나는 성동구 안에서도 손꼽히긴 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다정한까치
    1개월 전

    89년식인데 이 정도 입지면 몸테크 할만하죠. 주변 상권도 이미 다 완성형이라 살기는 좋아요.

  • 유린별
    1개월 전

    실거주로 보시는 거면 연식 때문에 수리비도 꽤 잡으셔야 할 거예요. 배관 같은 거 은근 신경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