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저8571
학군 구리다는 성수동, 왜 자꾸 눈에 밟힐까요?
와이프는 애 교육 생각해서 목동 가자고 난리인데 저는 성수동만 보게 되네요. 지금 전세 빌라는 주차도 헬이고 벽지도 눅눅해서 빨리 탈출하고 싶음. 유튜브 보니 성동구는 학군 때문에 한계라던데, 사실 고학년 되면 이사 가는 비중 높다지만 성전 9천 세대면 게임 끝 아님? 이번에 성수 1지구 GS건설로 시공사 정해지는 거 보니까 사업 속도도 진짜 장난 아닌 듯여. 대출 시뮬 돌려보니 월 원리금 483만 원 나오더라고요. 솔직히 빡빡하긴 한데 이제 학군지보다 입지지 패러다임이 올 거 같아요. 성수가 결국 강남이랑 비등하게 갈 것 같아서 포기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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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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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2575
월 483 갚으려면 투잡 뛰어야 할 듯... 근데 진짜 가고 싶긴 해요.
- 유저4538
성수 1지구 자이 들어오면 분위기 확 바뀔 것 같음. 지금 사는 좁아터진 집 생각하면 눈물 나네여.
- 유저3410
학군지는 결국 인프라로 대체되더라고요. 성전은 평지에 한강뷰라 애들 크면 그냥 대치 라이딩 하면 그만임. 유튜브 말만 믿지 말고 현장 가보니까 GS 현수막 걸린 게 느낌이 다르네요. 저도 배우자랑 맨날 싸우지만 여기는 무조건 고인 듯여.
- 유저6957
주차 스트레스 진짜 공감... 저도 낡은 빌라 사는데 성수동 구축이라도 가고 싶음.
- 유저2987
483이면 연봉 1억 넘어도 숨 막힐 텐데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진짜 내집마련 응원함!
- 유저2437
학군 타령하는 사람들 보면 좀 답답해요. 성수는 이미 급이 다른 세상인데.
- 유저3185
성수 1지구 속도 붙는 거 보니 맘이 급해지네요. 진짜 내 집 하나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