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김기우
1개월 전

트리마제 38평 전세 20억대 진입과 실거주 가치

트리마제 38평형 전세 계약 건 중심으로 데이터 살펴본 내용 공유드립니다. 예전부터 성수동 일대 흐름을 지켜봐 왔지만 최근 분위기는 확실히 단단하네요. 특히 8월 6일에 38평형 전세가 20억 5천만 원에 신규 계약된 점이 눈에 띕니다. 현재 매매 호가가 38평 기준 50억 원을 상회하는 상황이라 전세가율이 낮게 유지되면서도 실거주 수요는 꾸준히 붙는 모양새입니다. 이 단지는 2017년 입주 이후 벌써 10년 차를 향해가고 있지만 관리 상태나 커뮤니티 만족도가 여전히 높죠. 세대당 주차 1.62대라는 넉넉한 환경도 이 가격대 전세를 찾는 분들에겐 중요한 포인트가 됐을 겁니다. 다만 신규 계약 시점의 가격이 직전 흐름보다 높게 형성된 건 임차인 입장에서 예산 압박이 꽤 클 수밖에 없겠네요. 결국 성수동의 상징성과 한강 조망권을 고려할 때 이 정도 비용 지불은 불가피하다고 판단됩니다. 제가 분석한 데이터상으로도 하락 요인보다는 하방 경직성이 강한 특성을 보이고 있어 실입주를 고민하신다면 지금 가격대가 하나의 기준점이 될 것 같습니다. 분석이 틀렸다면 향후 실거래 추이를 통해 다시 추적해보겠습니다. 이 글은 정보 공유 목적이며 투자는 본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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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희다
    1개월 전

    확실히 성수동은 대안이 없어서 그런지 전세가도 잘 안 빠지네요.

  • 서툰나비
    1개월 전

    38평 전세 20.5억이라... 매매가 생각하면 납득은 가는데 일반인 기준에선 참 대단한 숫자입니다.

  • 구재재
    1개월 전

    주차 1.6대로 여유 있는 게 이 단지 큰 장점이죠. 다른 고급 단지들 가봐도 트리마제만큼 쾌적한 곳 찾기 힘들어요.

  • 잘생긴올빼미
    1개월 전

    글쎄요, 전세 20억이면 차라리 반포 쪽 신축 전세가 낫지 않나요? 한강뷰 하나로 버티기엔 연식도 조금씩 신경 쓰일 텐데요.

    한결같은호랑이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성수동만의 그 평지 평온함이랑 서울숲 접근성은 반포랑은 결이 또 다르더라고요. 저는 트리마제 손을 들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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