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신솔다
1개월 전

트리마제 평형 구성에 따른 실거주 환경 차이

개인적으로는 성수동 트리마제가 평형 구성이 정말 독특한 단지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정보를 직접 찾아보니까 여기가 688세대 정도 되는데, 평형대가 11평부터 80평대 펜트하우스까지 정말 넓게 퍼져 있더라고요. 이렇게 평수 차이가 크다 보니 같은 단지 안에서도 사는 모습이 제각각일 수밖에 없습니다. 1) 10~20평대 소형 평수들은 구조가 콤팩트해서 1인 가구 실거주나 세컨하우스로 활용도가 높을 것 같고요. 2) 30평대 이상 중대형은 거실 개방감을 살린 구조라 가족 단위 실거주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3) 특히 기둥식 구조라 층간소음에는 어느 정도 이점이 있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이것도 평형이나 층수마다 체감하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를 것 같네요. 이미 2017년에 입주해서 자리 잡은 곳이라 평형별 생활 패턴은 어느 정도 정해진 느낌입니다. 결국 소형의 효율성을 중시하느냐 아니면 대형의 공간감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실거주 만족도가 갈릴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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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게을러빠진하마
    1개월 전

    확실히 소형이랑 대형이 섞여 있어서 단지 분위기가 묘하긴 하죠.

    최강준
    1개월 전

    저는 반대로 봅니다. 오히려 평형이 다양해서 단지 내에서 갈아타기 수요가 꾸준한 게 장점 아닐까요? 20평대 살다가 30평대 넘어가기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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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솔서
    1개월 전

    기둥식 구조라고 소음 아예 없는 건 아니더라고요. 케바케임.

  • 어린원숭이
    1개월 전

    직접 가보니 38평 거실 뷰는 진짜 압도적이긴 했습니다. 돈만 있으면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