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늦은뱀

트리마제 넘보는 64층 성수동 마천루 시대 진짜 올까요?

오늘부터 대출 규제랑 갈아타기 규칙 바뀌는 거 다들 챙기셨어요? 그런데 성동구 내에서 움직이실 분들은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성수동 대장인 트리마제가 벌써 입주 9년 차인데, 이제는 그 위상을 넘볼 곳들이 구체화되고 있네요 뚝섬 특별계획구역 부영 부지가 최고 49층 복합빌딩으로 확정됐거든요. 단순히 아파트 383가구만 들어오는 게 아니라 호텔이랑 900석 규모 공연장까지 들어온다고 하죠 트리마제 인근에 이런 문화 인프라가 깔리면 동네 무게감 자체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움직임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높이 제한이 250m로 바뀌면서 지상 64층 규모로 추진된다는데, 공사비 압박 속에서도 초고층을 고수하는 이유가 뭘까요? 한강 변 마천루라는 희소성이 자산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보는 겁니다 1기 신도시 재건축과는 결이 다른 독보적인 부촌 비전이 나오는 거죠 물론 고층 거주가 건강에 해롭다거나 인접 건물 때문에 조망이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긴 합니다 다만 성수동 고도 제한 완화는 단순 아파트를 넘어 마천루 랜드마크를 만드는 과정이라 자산 가치 보존 측면에선 집중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실거주 편의성을 우선할지 아니면 미래 마천루의 상징성에 배팅할지에 따라 답이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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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게으른다람쥐

    공연장까지 들어오면 유동인구 너무 많아져서 복잡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