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예쁜산토끼
1개월 전

청구강변(101동) 학군 위주로 본 실거주 환경 정리

성수동 청구강변(101동) 실거주를 학군 위주로 따져보는 중입니다. 30년 된 구축이라 고민은 되는데 실거주 데이터상 학교 접근성은 꽤 괜찮아 보여요. 우선 초등학교는 서울경수초가 도보로 750m 정도라 저학년 아이들에겐 조금 멀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중학교는 성원중(직선 480m대)이랑 경수중(직선 550m대)이 근거리라 이 정도면 도보권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고등학교는 건대부고가 직선 2.3km 거리에 있는데 2025년 기준 서울대 1명 실적이 있더라고요. 어디 카페에서 봤는데 성수동이 워낙 힙해져서 그렇지 학군은 아직 과도기라는 말도 있더군요. 성수전략정비3지구 포함이라 나중에 재개발되면 훨씬 좋아지겠지만 지금 당장의 통학 안전성은 어떨지 궁금함. 기계식 주차에 이중주차 이슈가 0.5대 남짓한 수치에서 보이듯 좀 빡빡할 것 같긴 한데, 학군만 보고 진입해도 괜찮을지 합리성을 좀 더 따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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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정지선
    1개월 전

    경수초 통학로가 생각보다 대로변이라 애들 혼자 보내기엔 좀 걱정될 수 있어요. 직접 한 번 걸어보시는 걸 추천함.

  • 김라지
    1개월 전

    성원중 정도면 성수동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죠. 근데 주차는 진짜 스트레스 좀 받으실 텐데 감당 되시려나 모르겠네요.

    김윤루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주차 공간 부족해서 밤늦게 들어오면 이중주차 각오해야 합니다. 1994년식 구축의 한계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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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아
    1개월 전

    매매가 30억 중반대 형성된 거 보면 사실 학군보다는 입지랑 재개발 호재 보고 들어오는 단지라고 봐야죠.

  • 명랑한청설모
    1개월 전

    건대부고 실적은 평이한 수준이네요. 학원가는 어차피 광장동이나 대치동 셔틀 타야 할 텐데 그 거리도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