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현대 입지랑 금호동 개발 호재 보니 성동구 주거축 확실히 바뀐다
요즘 성동구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마장동 청계현대 쪽도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졌어요. 금호동 일대가 재건축에 리모델링까지 속도 내면서 지역 자체가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입니다. 출퇴근 1시간 넘으면 병난다는 게 제 철칙인데, 여기는 교통 하나는 끝내주죠. 금호두산이 재건축 추진하면서 25평 17.7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확실히 이쪽 흐름이 왔나 싶고요. 청계현대도 32평이 지난 7월 24일에 14.8억에 손바뀜됐던데, 1,017세대 대단지 인프라 생각하면 아직은 합리적인 가격대라 봐요. 옆동네 벽산도 현대랑 삼성이 리모델링 추진 중이라 주변 환경이 싹 바뀔 것 같습니다. 여기에 금호16구역은 철거 중이고 21구역도 롯데가 1,200세대 넘게 짓는다니 기대가 큽니다. 낙후됐던 곳들이 브랜드 타운으로 변하면 마장동에서 금호동 잇는 라인이 성동구의 진짜 주거 중심축이 될 거예요. 신축들 들어서면 도로 정비나 상권도 지금보다 훨씬 쾌적해지겠죠. 다만 금호23구역 신통 미지정 같은 변수도 있어서 옥석 가리기는 필요해 보여요. 정비사업은 결국 속도전이라 단지별로 자산 가치 양극화는 피하기 힘들 겁니다. 결국 청계현대처럼 입지 좋은 대단지들은 주변 개발 호재를 다 흡수하면서 서울 핵심지로 자리 잡을 것 같아요. 직주근접이랑 실용성 따지면 이만한 곳 찾기 되게 힘들죠.
댓글3개
- 다정한생쥐1개월 전
청계현대 실거주 만족도 높아서 매물도 잘 안 나오더라고요.
- 양라한1개월 전
출퇴근 시간 줄이는 게 최고죠. 마장동도 옛날 생각하면 안 됩니다.
- 서진다1개월 전
글쎄요, 금호두산 17.7억은 좀 오버 아닌가 싶네요. 그 돈이면 차라리 잠실 쪽 구축이나 강남권 외곽도 보이는데...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이나 속도가 생각보다 안 날 수도 있어요. 너무 낙관적으로만 보시는 것 같아 걱정되네요.
빠른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성동구 입지 무시 못 하죠. 강남 접근성 생각하면 여전히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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