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올바른해달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난리라지만 응봉현대 매물 귀한 건 여전함

마곡이나 동작 신축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성동구 응봉동 쪽 18~20억 매물도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습니다. 제가 90년대부터 서울 바닥에서 매매 좀 해봤는데, 지방 미분양 터진다고 서울 상급지까지 같이 죽는 법은 없거든요. 오히려 이럴 때일수록 똘똘한 놈 하나가 더 귀해지는 법이죠. 지금 성동구 상황을 손품 좀 팔아 정리해 보니까 확실히 보석 같은 단지들이 보입니다. 응봉동 32평 매물 현황 응봉대림1차는 아예 씨가 말라서 0개고, 대림강변타운도 1개뿐입니다. 그나마 응봉현대가 매물 9개로 숨통이 트여 있는데, 18억~20억 예산이면 여기가 현실적인 마지막 노선입니다. 성동구 20억 이하 매물 증발 사실상 성동구 내에서 20억 아래로 잡을 수 있는 매물이 거의 없어요. 금호센트럴자이 25평이 18억 9,000만 원에 신고가 찍는 판국에 30평대 18억 선이면 메리트 충분하죠. 정비구역 추진 속도 변수 물론 민선 9기 홍보 영상 보면 화려하긴 한데, 실제 현장에서는 타 구에 비해 구역 지정 속도가 좀 늦다는 불만이 많아요. 그래도 응봉동 입지나 대지지분 생각하면 시간은 결국 우리 편입니다. 저도 예전에 속도 늦다고 팔아치웠다가 땅을 치고 후회한 적이 있어서...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은 지금 이 매물 상황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결국 서울은 매물 잠기면 답 없습니다. 고민하다 20억 넘어가면 그때는 진짜 쳐다만 봐야죠.

3

댓글
3개

  • 나형은
    1개월 전

    응봉현대 언덕이라도 입지 하나는 끝내주죠. 저도 예전에 거기 살다 나왔는데 지금 가격 보면 후덜덜함...

  • 큰돌고래
    1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딴 세상 이야기죠. 성동구는 20억이 이제 기준선이 된 느낌입니다. 매물 9개면 금방 소진될 듯.

  • 추다종
    1개월 전

    정비구역 속도 얘기 공감합니다. 구청은 맨날 홍보만 하고 속도는 거북이라 답답해 죽겠음. 그래도 서울 중심지라 버티면 승리하는 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