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에 쫄 거 없음, 용답2구역 대지지분 보면 답 나옴
지방 미분양 물량 쌓이는 뉴스에 흔들리는 분들 많죠. 시장 사이클을 복기해보면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과거 하락기에도 서울 핵심 정비구역은 독자 노선을 걸었음. 지금 용답2구역이 딱 그런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최근 용답동 15번지 일대 정비계획 입안 공고가 떴죠. 이게 시장에 주는 신호는 명확합니다. 구역 지정이 올해 말에서 내년 초면 가시화된다는 뜻임. 특히 여기 단독·다가구 대지지분 40~50평대 깔고 있는 매물이 널렸습니다. 사업성 측면에서 이런 지분 구조는 하락장 방어력이 압도적이죠. 지방 미분양은 공급 과잉의 문제지, 이런 알짜 정비구역과는 결이 다름. 호가 조정 없이 실거래가 버티는 구간이 보통 대세 상승 전조입니다. 아마 2년 뒤면 지금 가격은 꿈도 못 꿀 숫자가 돼있을 겁니다. 그때 가서 무릎 치지 말고 지금 데이터로 냉정하게 판단해야 함. 이 분석에 반론 있으면 데이터로 가져오시길. 저는 지금이 사이클상 용답 진입의 최적기라고 확신함.
댓글4개
- 단아한펭귄3개월 전
용답2구역 지분 넓은 건 진짜 강점이죠. 사업 속도만 붙으면 무서울 듯.
- 즐거운홍학3개월 전
분석이 냉철하시네요. 결국 하락장에서도 살아남는 건 대지지분 깡패인 정비사업지뿐이라는 거에 동감합니다. 지방 미분양이랑 엮어서 공포 조장하는 뉴스에 속으면 안 돼죠.
- 가엾은바다거북3개월 전
성동구 안에서도 용답이 저평가된 건 팩트임. 입안 공고 떴을 때가 제일 쌀 때다.
- 뼈저린벌새3개월 전
2010년대 중반에도 이런 분위기였음. 다들 겁먹을 때 조용히 지분 확보하던 사람들이 지금 한강변 대장주 들고 있는 거죠. 용답도 그때의 성수나 한남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