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개편 시 응봉 신동아보다 자곡동이 나은 이유
여당 종부세 개편안 떴음. 1주택자 거주 요건 폐지되면 성동구에 집 두고 타지 사는 사람들 세 부담 확 줄어듬. 매도인들 벌써 눈치보면서 매물 거두는 분위기임. 이 타이밍에 갈아타기 각 재는 분들 많을 텐데 숫자 잘 두드려야 함. 응봉동 입지야 한강변 응봉1구역 천지개벽 수준이라 좋긴 함. 근데 지금 응봉동 평당가가 뚝섬역 인근보다 비싸게 나오는 건 좀 의문임. 신동아 24평이 15.0억 신고가 찍었는데, 이 예산이면 강남구 자곡동 자곡힐스테이트 같은 단지들도 충분히 사정권임. 건물값보다 땅값 보는 게 투자 정석 아님? 응봉동 희소성도 인정하지만, 인지도는 낮아도 강남 인프라 직접 쓰는 자곡동 지분 가치가 수익률 면에선 더 유리할 수 있음. 서울숲리버뷰자이 42평 32.5억까지 찍히는 거 보면 성동구 핵심지는 이미 강남 턱밑까지 왔음. 결국 종부세 완화되면 급할 거 없는 1주택자들이 매물 꽉 쥐고 갈 것임. 입지 깡패 성동구는 버티겠지만, 투자 효율만 따진다면 강남 자곡동 같은 틈새가 실질적인 대안이 될 거라 봄.
댓글4개
- 기쁜비버1개월 전
자곡동은 교통이 좀 빠지긴 해도 대지지분 생각하면 수익률은 거기가 맞음.
- 정욱종1개월 전
응봉동 평당가가 성수동보다 비싼 건 좀 오버인 듯. 아마 거품 좀 끼어있을 걸요?
- 날랜박쥐1개월 전
종부세 거주 요건 폐지되면 성동구 핵심지 매물은 더 안 나올 겁니다. 보유세 부담 없는데 굳이 지금 팔 이유가 없죠. 응봉동은 몸테크 수요보다는 투자 수요가 더 붙을 것 같음. 자곡동이랑은 성격이 아예 달라서 단순 비교는 좀 어렵지 않나요?
- 김태형1개월 전
자곡동이 강남이라도 인프라가 성동구 핵심지만 못할 텐데요.
줄기찬개구리1개월 전인프라보다는 강남 접근성이랑 지분 가치 보고 들어가는 거죠. 저라면 자곡동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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