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강예민
1개월 전

정책 대출로 노려볼 신금호역세권 기축과 재개발 시너지

요즘 정부 정책 대출 문턱이 낮아지면서 생애 최초로 내 집 마련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결국 실거주랑 미래 가치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성동구 신금호만 한 곳이 드뭅니다. 일단 실거주 만족도 면에서 금호파크힐스 같은 단지는 아주 매력적이에요. 여기 26평형 거실 폭이 3,900mm나 되는데, 직접 가보시면 알겠지만 웬만한 구축 30평대 느낌이 날 정도로 시원하게 빠졌거든요. 신금호역까지 걸어서 5분 컷인 역세권이라 맞벌이 부부들 살기엔 더할 나위 없죠. 근데 단순히 살기 좋은 것만 보면 안 됩니다. 주변에 금호16구역이 현대건설 시공으로 이미 철거 들어가서 595가구가 들어설 준비 중이고, 롯데건설이 맡은 금호21구역도 1,242가구 대단지로 바뀔 예정이라 동네가 천지개벽할 상황이거든요. 옆 동네 금호두산은 작년 10월부터 재건축 추진 시작하면서 25평이 17.7억 신고가 찍는 거 보셨죠? 이게 다 신축이 들어오면서 주변 지가를 같이 끌어올리는 전형적인 낙수효과입니다. 정비사업 진행되는 거 보면서 기축 단지 선점하면 나중에 하방 지지도 확실하고요. 결국 정책 자금이라는 무기가 있을 때 입지 검증된 신금호 쪽 기축을 잡는 게 답입니다. 주변 재개발 시너지가 나중에 내 집 가치를 어디까지 밀어올릴지 생각해보면, 지금이 생애 최초 매수자들에겐 가장 영리한 타이밍이 아닐까 싶네요. 내 경험상 이런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지 나중에 후회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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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솔태
    1개월 전

    금호파크힐스 25평 거실 폭은 진짜 광폭이라 광명 찾은 기분이긴 합니다.

  • 어린흰곰
    1개월 전

    요즘 대출 금리 다시 들썩이는데 17억대 기축 잡는 게 생애 최초로 감당 가능할까요?

    뼈저린표범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 있는데, 어차피 성동구 진입하실 거면 금호동 재개발 호재는 무조건 끼고 가야죠. 나중에 16구역 21구역 다 들어오면 이 가격엔 절대 못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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