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이도혁
1개월 전

전세 만기 3개월 전, 센트라스 59타입 급매 잡을까요?

전세 만기가 딱 3개월 남았는데 마음이 너무 조급해요. 비슷한 고민 글들 많이 찾아봤는데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상황이 제각각이라 직접 용기 내서 적어봅니다. 성동구는 정말 대출 규제랑 상관없이 딴 세상 같아요. 금호센트럴자이 25평형이 최근 18억 9,000만 원 찍은 거 보고 손이 떨리더라고요. 상급지는 이제 현금 부자들만의 리그가 고착화되는 게 아닐까 싶어 불안함이 커지네요. 지금 왕십리 센트라스 25평형 중에 세입자 승계 조건으로 최저가 매물이 하나 나왔거든요. 도심 업무지구 초직주근접이라 전세 수요는 확실하니까 일단 세 안고 사두는 게 맞나 싶어요. 실거주는 나중에 하더라도 지금 안 잡으면 영영 이 동네 못 들어올 것 같아서요. 결정 기한이 얼마 안 남아서 매일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조건이면 30대 직장인이 무리해서라도 도전해볼 만한지, 아니면 조금 더 관망하는 게 맞을지 선배님들 조언 한마디가 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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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석빈
    1개월 전

    센트라스 59타입이면 전세 수요는 진짜 탄탄하죠. 업무지구 가깝다는 게 생각보다 큰 무기임.

  • 김영욱
    1개월 전

    금호센트럴자이 신고가 보니까 저도 가슴이 답답하더라고요. 그래도 실거주 한 채는 빠를수록 좋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용기 내서 임장부터 한번 더 다녀오셔요!

  • 부드러운올빼미
    1개월 전

    전세 3개월 남으셨으면 시간 압박이 꽤 크실 텐데... 세 안고 사는 건 자금 계획이 정말 꼼꼼해야 하거든요. 부족한 자금은 어떻게 메우실지 다시 한번 계산기 두드려보시길 바래요.

  • 오명정
    1개월 전

    지금 같은 규제 시기엔 똘똘한 한 채가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