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거친까치
응봉1구역 매물 실종, 주변 신고가랑 연관 있을까요?
응봉1구역 매수 검토 중인데 위치는 정말 좋지만 매물이 너무 없어서 이유를 찾아봤습니다 먼저 성동구 아파트값이 최근 6개월간 12.8%나 급등한 데이터가 확인되네요. 상승세가 뚜렷하다 보니 소유주들이 추가 상승을 기대하며 매물을 거둬들이는 분위기가 강한 듯합니다. 근처 금호파크힐스 26평이 9월 말에 21.6억으로 실거래 찍힌 게 영향이 컸을까요? 직전보다 6.4%나 오른 가격인데 이 정도면 응봉1구역 입주권 기대치도 당연히 올라갈 수밖에 없겠어요. 주변 신축이 전고점 턱밑까지 치고 올라오니 재개발 쪽은 더 귀해지는 모양입니다. 인근 서울숲대림 용적률 400% 상향 논의처럼 정비사업 환경이 풀리는 점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이런 호재들이 응봉1구역의 사업성 평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매수 대기자만 늘어나는 상황 같습니다. 정비사업 규제 완화 흐름이 이어지면 지금의 품귀 현상은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결국 공급 부족과 세제 개편 기대감이 맞물려 한강변 재개발 단지의 희소성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이주 전까지 들어갈 초기 자금 규모가 워낙 커서 자금 계획이 타이트하면 기다리는 게 맞고, 여유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잡는 게 실익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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