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저1504

응봉대림1차 신고가 7건... 성수동 기운이 무섭네여

성수1지구 GS건설 선정되고 나서부터 성동구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또 딴판이네여. 옆 단지인 응봉대림1차 실거래 찍히는 거 보니까 진짜 무섭게 치고 올라감. 최근 8건 거래 중에서 7건이 신고가라는데 이건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추세가 완전히 바뀐 거임. 저도 투자금 묶여있어서 매도 타이밍 계속 재는 중인데 이런 숫자는 거짓말 안 하거든요. 결국 성수동 개발 에너지가 주변 구축의 재건축 기대감을 완전히 불태우고 있는 상황이라 봅니다. 전세가율이 하방을 딱 받쳐주니까 실거주 겸한 투자자들이 공격적으로 붙는 듯여. 서울 공급 물량 차트 뜯어봐도 성동구 한강변 라인은 희소성이 말도 안 되는 수준임. 현장 가보면 매물이없네요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걸 체감하고 왔어요. 지금 매도 안 하고 버티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할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이 듭니다. 입지가 깡패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같음. 성수동 하이엔드 단지들 윤곽 잡히기 시작하면 주변 구축들 가격은 지금이 제일 싼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됐는지 나중에 공유할게요

4

댓글
4개

  • 유저6199

    전세가율 50% 아래로 안 내려가면 저는 계속 홀딩임. 지금 팔면 나중에 무조건 후회할 각인데여.

  • 유저4765

    응대1은 진짜 전설이다... 성수동 개발 본격화되면 여기는 더 날아갈 듯.

  • 유저7804

    신고가 7건은 진짜 돈 냄새 맡는 형님들이 공격적으로 베팅하고 있다는 증거죠. 저도 작년에 하나 줍길 잘한 듯요.

  • 유저8927

    성수1지구 GS 선정된 게 확실히 트리거가 된 듯여. 브랜드 파워도 무시 못 하고 주변 단지들 자극하기에 충분한 호재임. 데이터 뜯어보면 매수세가 장난 아니라서 당분간 조정 오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숫자가 증명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