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떠나 성수 나홀로? 미친 짓 같지만 땅값 보면 답 나옴여
쾌적한 위례를 떠나 성수동 나홀로 아파트로 들어가는 것, 미친 짓일까요 아니면 천재적인 투자일까요? 사실 저도 처음에 성수동 왔을 때 그 특유의 힙한 분위기랑 낡은 골목들이 섞인 풍경 보고 진짜 소름 돋게 좋았거든요. 위례는 정말 깔끔하고 아이 키우기 최고지만 성수동이 주는 그 독보적인 에너지는 정말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음여. 처음 성수동 골목길 걸을 때 느꼈던 그 설렘이 아직도 생생한데, 요즘 여기 분위기 보면 진짜 집값이 올라도 평생 살고 싶다는 생각뿐임. 결국 부동산은 지금 당장의 으리으리한 외관보다 그 밑에 깔린 땅의 가치가 전부라는 걸 깨달았죠. 주변에 성수 부영 보세요, 8년이나 멈췄던 터파기 공사가 드디어 시작됐는데 이게 수익만 6조 원 규모라네요. 이런 거대 자본이 들어오는 동네는 나중에 천지개벽할 수밖에 없다고 봐요. 게다가 제가 눈여겨본 성수 현대도 최근에 도시계획업체 선정 입찰 공고 내면서 재건축 시동을 걸었더라고요. 나홀로라고 무시할 게 아니라 성수라는 거대한 파도에 올라타는 게 핵심인 듯여. 몸테크는 좀 힘들겠지만 10년 뒤를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날 것 같아서 저는 성수행 확신합니다.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나홀로라 걱정 많았는데 결국 입지가 모든 걸 이기더라고요.
댓글4개
- 유저5405
성수는 진짜 올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동네인 듯여!
- 유저8167
위례 쾌적함도 좋지만 성수 땅값 오르는 거 보면 아마 잠이 안 올걸요? 저도 성수동 처음 이사 왔을 때 그 행복감 아직도 못 잊음여ㅋㅋ
- 유저7695
솔직히 나홀로라고 걱정하시는데 성수는 결이 좀 달라요. 부영 공사 재개되는 거 보셨죠? 그런 호재가 옆에서 터지면 나홀로고 뭐고 같이 끌려 올라가는 법임. 성수 현대처럼 재건축 움직임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죠. 고민하다가 타이밍 놓치지 말고 얼른 잡으시는 거 추천함!
- 유저8353
땅의 가치를 아시는 분이네여. 무조건 성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