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저4031

위례에서 성수 나홀로...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까요?

위례 신축 살면서도 성수동만 보면 FOMO가 와서 미치겠네요. 처음엔 쳐다도 못 볼 곳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나홀로 단지라면 어떻게든 비벼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설렘이 자꾸 생겨서 밤에 잠이 안와요. 마침 성수현대 아파가 도시계획업체 선정 입찰공고 내고 재건축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음. 나홀로라고 다들 말리지만 성수동은 입지 자체가 깡패라 재건축만 돼면 대박일 듯여. 삼표 부지에 79층 주거시설 들어오고 성수전략정비구역까지 완성되면 강남이랑 어깨를 나란히 할 거라는 전망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위례 호재도 많지만 결국 서울 핵심지 등기 치는 게 투자가치로는 비교가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위례 매도하고 1억 정도만 더 보태면 성수 입성인데 지금이 딱 그 타이밍인 것 같음. 사실 나홀로라 환금성 걱정도 되는데 성수동인데 설마 안 팔릴까 싶기도 하네요. 에휴, 댓글에서 성수 나홀로 사시는 분들 실제 경험 좀 들려주세요. 이번엔 진짜 고민만 하다가 놓치지 않고 제때 결단내려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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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유저4886

    성수동은 나홀로라도 땅값이 계속 올라서 결국 승리할 듯여.

  • 유저2657

    나홀로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인데 성수현대 공고 뜬 거 보면 이제 시작이네요. 부럽습니다 진짜..

  • 유저7029

    위례에서 성수면 급지 이동 확실하죠! 직장까지 성수면 삶의 질이 달라질 텐데 부러워요. 저도 1억 있으면 바로 지르고 싶음...

  • 유저9327

    성수동 낡은 나홀로 사느니 위례 대단지가 낫지 않나여? 아이 키우기엔 위례가 훨씬 쾌적할 텐데 투자가치만 보시는 거면 뭐 할 말 없지만요..

  • 유저3853

    실거주 만족도는 떨어져도 미래가치는 성수가 압승임. 나홀로라고 무시하다가 나중에 피눈물 흘리는 사람 많이 봤음요. 지금이 적기인 듯여.

  • 유저9097

    성수현대면 입지 좋죠. 근데 나홀로는 나중에 팔 때 고생할 수도 있다는 거 염두에 두셔야 함. 뭐 하여튼 성수동 등기 치는 건 무조건 찬성입니다.

  • 유저7184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근데 성수는 그냥 입지가 모든 걸 다 씹어먹는 동네라... 결단내리시는 모습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