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픈가재
1개월 전

월세 전환 통보에 금호파크힐스 실거주 매수 고민되네요

성동구에서 전세 사시던 분들, 요즘 집주인 연락 오는 거 다들 무섭지 않으신가요? 저도 신축 전세로만 돌다가 이번에 월세 전환 통보를 받았거든요. 전세가는 계속 뛰고 경기도로 밀려나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게 저만의 문제는 아니더라고요. 이럴 바엔 신금호역 1분 컷인 금호파크힐스 같은 곳을 그냥 실거주로 잡는 게 차라리 나은 대안일까요? 역세권이라 교통 편한 건 당연하고 무엇보다 단지 안에 입주민 전용 카페인 'Lounge PARK 140' 같은 편의시설이 잘 돼 있어서 애 키우기는 정말 좋아 보이더라고요. 요즘처럼 전세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시기에는 정신 차렸을 때 확실한 대단지 한 채를 잡는 게 오히려 자산 방어 측면에서 유효한 선택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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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영리한벌새
    1개월 전

    저도 작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금호쪽 잡았는데,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는 구축이랑 비교가 안 돼요. 특히 애들 있으면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게 진짜 큽니다.

  • 즐거운순록
    1개월 전

    요즘 성동구 전세가 진짜 미쳤죠... 저도 갱신 때마다 가슴 졸이는 거 싫어서 작년에 매수했어요.

  • 뽀얀흰곰
    1개월 전

    근데 금호파크힐스 가격이 이미 많이 올라서 지금 들어가기엔 좀 무리 아닐까 싶기도 한데... 차라리 좀 더 기다려보시는 건 어때요?

    약빠른청설모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제 경험상 성동구는 기다린다고 가격이 확 빠지는 동네는 아니더라고요. 실거주 한 채는 그냥 지금이 제일 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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