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파크힐스 커뮤니티 경쟁력이 실질 집값에미치는 영향이 클까요?
현재 성동구 내에서 실거주 목적의 갈아타기를 치밀하게 계산 중인 40대입니다. 지금 사는 곳보다 커뮤니티 수준을 확실히 높여서 이동하는 게 맞는지 고민돼서 여쭤봐요. 옥수파크힐스는 1,976세대 대단지에 2016년 준공이라 커뮤니티가 잘 갖춰진 편인데, 최근 인근 금호센트럴자이 25평이 18.9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신축 선호도가 확실해 보이더군요. 자금 계획상 DSR 40% 한도 내에서 주담대 실행 시 가용 예산은 20억 초반대입니다. 센트라스 59타입 세 안고 나온 급매물도 봤지만, 역시 실거주 만족도는 커뮤니티가 핵심인 듯해요. 반면 2026년 입주 예정인 잠실르엘(1,865세대) 같은 최신축 커뮤니티 시설 정보를 보니, 옥수파크힐스의 수영장이나 카페 시설이 향후 5년 뒤에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용답2구역도 정비계획 입안 공고가 난 상태라 신축 공급은 계속될 텐데 말이죠. 자산 가치 방어 측면에서 커뮤니티 시설의 비중을 몇 %나 둬야 할까요? 단순히 살기 좋은 걸 넘어, 커뮤니티가 시세를 견인하는 힘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댓글4개
- 산뜻한산토끼1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랑 시세 방어는 비례한다고 봅니다. 옥수파크힐스 정도면 아직 성동구에서 커뮤니티 상위권이죠.
- 올바른고니1개월 전
DSR 꽉 채우시는 거면 보수적으로 접근하세요. 커뮤니티도 중요하지만 결국 입지가 깡패입니다.
- 김태나1개월 전
옥수파크힐스 34평 거주자입니다. 조식 서비스랑 수영장 유무가 전세가 방어에 아주 큰 역할 하거든요. 매매가도 결국 전세가가 받쳐줘야 올라가는 거라 커뮤니티 무시 못 합니다. 20억 초반 예산이면 금호센트럴자이랑 옥수파크힐스 커뮤니티 직접 비교해보고 결정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옥수 쪽 손 들어주고 싶네요.
- 서은원1개월 전
용답2구역은 아직 갈 길 멀어서 당장 비교 대상은 아닌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