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거친까치
옥수삼성 vs 잠원신화 재건축 승자는?
옥수 삼성 25평형이 최근 20억 원에 실거래되면서 성동구 핵심지 시세가 확실히 자리를 잡는 느낌네요. 그런데 최근 여야가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을 120%까지 높여주는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이게 적용되면 기존 용적률이 250%라 애매했던 옥수 삼성 같은 단지들은 리모델링 대신 재건축을 노려볼 만하겠네요. 옥수 극동 24평이 16억 9,500만 원에 거래된 것만 봐도 주변 시세가 받쳐주고 있어서 재건축 시 일반분양가 책정에 유리한 환경입니다 반면 잠원 신화는 용적률이 이미 300%를 넘는 한 동짜리라 이번 규제 완화 수혜를 입어도 옥수 삼성만큼의 사업성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여요 결국 이곳 입지가 귀하다는 게 이미 가격에 나타났는데 제도까지 도와주면 옥수 삼성은 값이 더 크게 오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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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라린
용적률 120% 상향이 말은 좋은데 실제 기부채납 비율이나 공사비 생각하면 옥수 삼성도 분담금 만만치 않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