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채정우
옥수삼성 24억, 세입자들 발 묶이나요
서울 평균 전세가 5억 시대에 다들 이사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 전세금이 오르니 차라리 매수를 고민하게 되지만, 막상 단지들 가격 보면 한숨부터 나오네요. 성동구 옥수삼성 32평이 9월 18일에 24억 신고가를 기록했더라고요 리버젠 34평도 24.5억에 매물이 사라진 걸 보면, 세입자가 매매로 넘어가기엔 이미 장벽이 너무 높습니다 로얄동 한강 조망 같은 희소성이 시세를 계속 끌어올리는 분위기인데요 이런 흐름이 인근 한남이나 성수 입지랑 동조화되면서 가격대가 단단해지는 것 같습니다. 높아진 집값이 세입자 발을 묶어버리는 고착화가 심해질 듯싶어요 자금력 하나만 해결되면 살기 좋은 동네인데, 5년 후엔 진입이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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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최재세
24억이면 장벽이 진짜 높네요.
- 어린코끼리
성수동양 32평 호가는 40억 넘던데 옥수동도 따라가는 느낌이죠. 전세 살다 매수는 이제 꿈인 듯.
- 귀여운산토끼
전세가 5억은 평균일 뿐이고 실제 살만한 곳은 훨씬 비싸서 이동 자체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