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조미인

옥수리버젠 24.5억, 정책보다 공급 절벽이 무섭네요

래미안옥수리버젠 34평 매물이 24억 5,000만원에 나갔나 봅니다 세제 혜택 축소 소식에도 상급지는 매수세가 붙는 속도가 빠르네요 옥수삼성도 한강 보이는 로얄동은 24억까지 거래됐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압구정이랑 성수 인근이라는 입지 가치가 정책 불안감을 누르는 듯싶어요 응봉1구역 이주가 내년 4월인데 완공은 2032년쯤이나 가능해 보이거든요. 이런 공급 지연이 계속되면 옥수동 신축급 단지들 몸값은 더 뛸 수밖에 없습니다 양도세 혜택이 묶여서 매물이 안 나오는 잠김 효과도 무시 못 할 것 같고요. 팔고 싶어도 세금 때문에 못 던지니 수요 대비 물량 부족이 심해지는 구조네요. 정책 기조가 유지돼도 실거주 탄탄한 대장주는 가격 방어가 될 겁니다 규제보다는 당장 들어갈 집이 없다는 공포가 시장을 더 크게 움직이는 듯해요 아 근데 13년 된 리버젠이 24억 중반이면... 나중에 응봉 신축 들어올 때 가격은 정말 상상 이상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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