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줄기찬나비
옥수리버젠 22억대 거래 보니 성동구는 하락세 우려가 안 느껴짐
요즘 수도권 하락세 확산된다는 뉴스 보면 좀 뒤숭숭하긴 한데, 성동구 쪽 데이터는 오히려 반대로 찍히는 게 많네요 최근 래미안옥수리버젠 24평 고층 매물이 22억 4,500만 원에 거래 완료된 거 보셨나요? 직전 흐름 생각하면 거의 신고가 수준이라 시장 우려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P] 이런 강세 뒤에는 성수동 일대 정비사업들이 구체화되는 영향도 무시 못 하는 것 같아요 성수3지구만 해도 삼성물산이 수주하면서 '래미안 레비르'로 단지명까지 확정됐잖아요. 대형 호재들이 실질적인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어서 타 지역이랑은 온도 차가 느껴집니다. [P] 그래도 평당 1,210만 원대까지 치솟은 공사비를 감당하면서도 이 상방 압력이 계속 유지될지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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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종
공사비 생각하면 이제 신축급 가격은 예전 잣대로 보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