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작은사슴

옥수극동 중단과 서울숲대림 400% 논의가 보여주는 신호

성수강변건영 33평이 이달 초 29.5억에 팔렸다는 소식 보셨나요. 그런데 성수동 중심부는 이미 신고가 근처인데 주변 노후 단지들 분위기는 또 다르네요 최근 옥수극동이 리모델링을 중단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독서당로 인근이라 입지는 참 좋은데 역시 분담금이나 사업성 문제가 발목을 잡은 모양이에요 지금 같은 공사비라면 리모델링으론 답이 안 나온다는 판단이겠죠 그래서인지 서울숲대림 쪽에서 논의되는 재건축 시나리오가 더 눈에 띕니다. 준공업지역이라 용적률을 400%까지 올리는 방안이 검토 중이라는데, 이게 확정되면 성동구 안에서 리모델링 고민하던 곳들 판도가 완전히 바뀔 듯싶어요. 한진타운처럼 한강 가깝고 입지 받쳐주는 단지들도 이런 재건축 모델을 따라가려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다 보니 한진타운처럼 한강 가깝고 입지 받쳐주는 단지들도 결국 이런 재건축 모델을 따라가려 하지 않을까 싶네요 리모델링 철회가 오히려 자산 가치를 제대로 키울 기회가 되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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