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검은나비

아크로 성수 설계안과 성동구 신고가 랠리

성수2지구 설계안이 공개됐는데 270도 파노라마 한강 뷰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거기에 삼표 부지 81층 랜드마크까지 들어서면 성수동 수변 라인이 완전히 바뀔 것 같아요. 이런 기대감이 반영되서인지 성수 쌍용 30평이 9월 21일에 22억 2,500만 원으로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현장에서는 23억 원 거래 얘기도 나오던데 이정도면 기축들 가격 밀어 올리는 속도가 상당하네요. 이 흐름이 옥수동까지 넘어가서 옥수삼성 32평도 9월 18일에 24억 원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라는 희소성이 성동구 전체 가격을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 되는 모양입니다. 압구정과 한남 사이에서 성수와 옥수 라인이 어디까지 상방을 열어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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