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박규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5년 차 관리 상태와 거주 만족도 따져보기

솔직히 성수동 대장주라고 하면 다들 화려한 외관만 보시잖아요. 입주 5년 10개월 정도 지나니까 이제는 겉모습보다 실제 관리 상태가 더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280세대뿐이라 그런지 단지 조경이나 공용 공간 관리가 꽤 타이트하게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세대당 주차도 2.6대 정도라 들었는데 확실히 주차 스트레스는 다른 신축보다 덜할 것 같습니다. 다만 중앙난방 방식이라 개별 제어가 안 되는 부분에서 호불호가 좀 갈릴 텐데, 연식이 쌓이면서 배관이나 수선충당금 관리가 어떻게 될지가 실거주 만족도의 관건이겠어요. 고급화 전략으로 시작한 단지인 만큼 커뮤니티 운영이 계속 이 폼을 유지해주느냐, 아니면 일반 단지처럼 노후화의 길을 걷느냐는 결국 운영 주체의 역량에 달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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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검은고양이

    중앙난방은 요즘 트렌드랑 좀 안 맞긴 하죠. 그래도 아포레 정도면 관리비 아끼려고 난방 아끼는 집은 없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