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서러운갈매기
1개월 전

신금호파크자이 24평 20.9억, 이 타이밍이 지속 가능할까

신금호파크자이 24평이 20억 9,000만원을 찍었네요. 지난 7월 14일에 10층 매물이 거래된 건데, 솔직히 이 숫자 보고 조금 서늘했습니다. 상승장인 건 알았지만 속도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어요. 지금 호가는 이미 20.2억에서 23억까지 벌어져 있습니다. 실거래가 20.9억이 찍혔다는 건 이제 20억 밑으로는 매수 기회가 완전히 닫혔다는 뜻이죠. 단순히 '비싸다'고 치부하기엔 성동구 신축급 대단지라는 희소성이 가격을 꽉 붙들고 있는 형국임. 하지만 냉정하게 참여자 교체기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전세 호가가 8.5억에서 9억 수준이라 매매가와의 갭이 10억 넘게 벌어지고 있거든요. 실거주 수요가 이 가격대를 어디까지 받아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시점입니다. 시장은 늘 과열 뒤에 숨을 고르기 마련인데... 지금이 그 변곡점의 끝자락인지, 아니면 새로운 랠리의 시작인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내가 놓친 거시적 신호나 현장 분위기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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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우이원
    1개월 전

    20.9억이라니 진짜 무섭게 가네요. 성동구 대장주답긴 한데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진 듯.

  • 용감한밍크
    1개월 전

    실거래 21억 육박이면 차라리 잠실 구축으로 눈 돌리는 사람도 나오겠는데요? 갭 10억은 좀 과함.

  • 가냘픈다람쥐
    1개월 전

    2016년 입주 때부터 봤는데 자이 브랜드값 제대로 하긴 함. 근데 지금 들어가는 건 타이밍상 어깨 위인 것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전세가라도 좀 더 받쳐줘야 안심이 될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