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산뜻한흰곰
신금호파크자이 20억 넘었는데 대출 4억으로 묶이면 거래 잠길까요
성동구 준신축들이 전고점 수준까지 올라왔는데, 주담대 한도가 4억으로 줄어든다는 소식이 들려 고민이 깊어지네요. e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26평이 지난달 21.6억에 거래되며 분위기가 좋았기에 이 규제가 더 뼈아프게 느껴집니다 특히 신금호파크자이 25평이 20.2억을 찍고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 32평이 25억대에 자리 잡은 상황이라 파장이 클 것 같습니다. 20억 넘는 단지들은 대출 2억 차이가 실거주 갈아타기 수요자들에게는 진입 자체를 막는 장벽이 될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옥수파크힐스 32평은 4월 26억 거래 이후 최근 25억으로 실거래가 찍히면서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인데,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 예산 맞추기가 힘들어지니 층수나 컨디션에 따른 가격 편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겠어요.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거래량은 줄겠지만, 상급지 갈아타기 대기 수요가 탄탄해 가격이 급락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매물을 던지기보다 집주인들이 일단 버티기에 들어가는 거래 공백기가 길어지는 흐름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자금 여유가 없다면 규제 확정 전까지는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관망이 합리적일까요? 혹시 요즘 현장에서 매수 문의가 실제 줄었는지 분위기 아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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