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김명규
1개월 전

소규모 단지 재건축 분담금 리스크가 무서운 이유

성동구 쪽 소규모 단지들 재건축 얘기가 가끔 들리는데 저는 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300세대 이하 나홀로 단지는 입지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 일반분양 수량에서 답이 안 나오거든요. 공사비는 계속 오르는데 일분수 적으면 분담금 폭탄은 정해진 수순이죠. 서울숲리버뷰자이 42평이 7월 13일에 32.5억까지 찍혔던데 이런 대단지랑 비교하면 소규모는 나중에 상승장 와도 소외될 확률이 커요. 사업성 안 나오는 곳에 묶여있느니 차라리 자금 더 보태서 확실한 대단지로 갈아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조건 안 맞으면 아예 쳐다보지 않는 게 자산 방어 차원에서도 유리하다는 판단입니다.

4

댓글
4개

  • 줄기찬생쥐
    1개월 전

    분담금 5~6억씩 나오면 사실상 재건축 멈춘다고 봐야죠.

  • 날카로운북극여우
    1개월 전

    일분수 적은 게 진짜 치명적입니다. 나중에 추가분담금 감당 안 돼서 매물 던지는 분들 꼭 나와요.

  • 가냘픈물개
    1개월 전

    입지 좋으면 소규모라도 나쁘지 않지 않나요? 리모델링이라는 대안도 있고요.

    씩씩한날다람쥐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리모델링도 요즘 공사비 보면 재건축이랑 별반 차이 없습니다. 결국 세대수가 깡패예요.

    답글 1개 펼치기
  • 엄청난참새
    1개월 전

    서울숲리버뷰자이처럼 상품성 확실한 곳 아니면 구축 소규모는 타이밍 잡기 정말 힘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