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이예정
1개월 전

센트라스 25평 최저가와 부모·자녀 '헤쳐모여' 현상

성동구 15억 전후 진입을 노리는 분들이라면 최근 센트라스 25평형(59㎡)의 세 안고 나온 최저가 매물을 주목할 만합니다. 7월 말 조세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관망세지만, 데이터상으로는 지금이 전형적인 가격 발견 단계로 판단됩니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최근의 흐름을 몇 가지 짚어보겠습니다. · 부모와 자녀가 같은 단지나 인접 단지로 모이는 '헤쳐모여' 매수세가 뚜렷합니다. · 행당한진타운 43평형이 지난 6월 15.5억 원에 거래되며 가격 메리트가 커진 영향이 큽니다. · 부모님은 실거주가 편한 대단지 구축을 잡고, 자녀는 센트라스 같은 역세권 신축급 소형으로 진입하는 식이죠. 7월 말 보유세 및 종부세 증세안이 발표되면 한강벨트의 하방 경직성은 더 강해질 것으로 추측합니다. 지금 나오는 급매물들은 실거주 안정성과 자녀 증여를 동시에 고려한 세대들의 전략적 선택지인 셈입니다. 냉정하게 보면 추세 확인 단계 이전에 진입하는 것이 리스크는 있어도 실익은 큽니다. 이 글이 성동구 진입을 고민하는 분들의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아, 물론 제 통장 잔고는 아직 이 골든타임을 허락할 생각이 전혀 없는 모양이라 아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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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새로운고래
    1개월 전

    센트라스 25평 세 안고 갭으로 들어가기엔 지금 가격이 확실히 매력적이긴 합니다.

  • 송태형
    1개월 전

    행당한진타운 15.5억 찍힌 거 보고 저도 부모님 모셔올까 진지하게 계산기 두드려봤어요. 요즘은 가족끼리 근처 사는 게 최고의 복지 같습니다.

  • 김주성
    1개월 전

    7월 조세발표 나오면 시장 분위기 확 바뀔 텐데, 선취매 하시는 분들 결단력이 대단하네요. 저는 데이터 좀 더 보고 움직이렵니다.

  • 뼈저린흰곰
    1개월 전

    분석이 냉철하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임별진
    1개월 전

    글 보니까 센트라스 임장 다시 가봐야겠음. 가족끼리 헤쳐모여 전략이 확실히 요즘 대세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