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짧은말
3개월 전

센트라스 25평 세 낀 매물 잡고 똘똘한 한 채 갈까요

살고 있는 집은 이미 매도가 된 상황이라 마음이 참 급하네요. 지금 성동구 센트라스 25평형 세입자 승계 조건으로 최저가 매물이 하나 나왔거든요. 자금 계획을 세워보니 대출 끼고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라 더 고민이 깊어집니다. 7월 말에 정부에서 조세발표안 나온다는데 보유세랑 종부세 강화된다는 이야기가 많죠? 세금이 무서워서 다주택은 엄두도 안 나고 결국 핵심지 1주택으로 굳히는 게 정답일까 싶음요. 압구정 같은 초고가 동네 분들도 세금 부담 때문에 이쪽으로 내려올 수 있다는 소문이 들리니 마음이 더 조급해지네요. 지금 이 타이밍에 1층이나 세 낀 급매라도 잡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세 발표 보고 시장이 좀 차분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섭니다. 숫자상으로는 지금이 최저점인 것 같긴 한데 막상 도장을 찍으려니 손이 안 떨어지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작년에도 이맘때 고민하다 놓친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진짜 결단을 내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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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이찬솔
    3개월 전

    저라면 무조건 잡습니다. 7월 발표 후에 불붙으면 그 가격 다시는 못 봐요.

  • 더운박쥐
    3개월 전

    25평형 세 낀 거면 투자금도 적게 들고 괜찮을 듯함.

  • 신규건
    3개월 전

    1주택 갈아타기면 고민할 시간도 아깝습니다. 어차피 실거주 한 채는 우상향이니까요. 저도 저번에 고민하다 1억 더 주고 샀어요.

  • 채안영
    3개월 전

    세입자 만기 언제인가요? 실입주 시점 안 맞으면 꼬일 수 있으니 그것만 체크해보시길.

  • 늦은오소리
    3개월 전

    보유세 강화되면 어차피 똘똘한 놈 하나가 승자입니다. 센트라스 정도면 성동구 대장급이라 하방 경직성도 확실하고요.

  • 최린민
    3개월 전

    요즘 분위기 무서워요. 가계약금이라도 먼저 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산뜻한사슴
    3개월 전

    급매는 기다려주지 않더군요. 제가 딱 그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