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이재진
1개월 전

센트라스 전세 11억 넘었네요. 갱신권 쓸까요?

실거래가 기준으로 보면 지금 성동구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얼마 전 7월 28일에 센트라스 35평형 신규 전세가 11억 3,000만 원에 찍혔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해 봐서 아는데, 이런 숫자가 나오면 세입자분들 잠이 안 오죠. 지금 전세로 살고 계신 분들은 갱신권을 쓰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이번 기회에 아예 매수로 돌아서는 게 맞을까요? 무조건 갱신권부터 던지는 게 상책입니다. 최근 17평형도 5억 중반대에 갱신 계약된 걸 보면 다들 일단 버티기 들어갔거든요. 저도 예전에 괜히 무리해서 갈아타다가 취득세만 날린 기억이 있어서… 지금은 5% 룰로 묶어놓고 현금 흐름부터 챙기는 게 맞다고 봅니다. 33평 매물 호가가 25억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이라 지금 섣불리 사긴 부담스럽죠. 전세 11억대가 이제는 바닥으로 굳어지는 느낌이라 조금 더 관망해도 늦지 않습니다. 결국 성동구 핵심지는 우상향하겠지만, 지금은 갱신권으로 시간 버는 사람이 승자임. 저처럼 급하게 움직이다가 수수료만 복비로 뿌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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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이세나
    1개월 전

    11억이라니... 제 기억이 맞다면 예전보다 확실히 오르긴 했네요. 조심스럽긴 합니다.

  • 보드라운순록
    1개월 전

    갱신권이 답이죠. 저도 저번에 괜히 나갔다가 이사비만 왕창 깨졌음ㅠㅠ

  • 황다유
    1개월 전

    센트라스 33평 호가 25억 실화인가요? 전세 11억도 버거운데 매수는 진짜 꿈도 못 꾸겠네요. 그냥 여기서 2년 더 버티는 게 제일 속 편할 듯해요.

  • 윤선형
    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현금 쥐고 있는 게 장땡이에요.

  • 낭만적인순록
    1개월 전

    제가 17평 사는데 이번에 5.6억에 갱신했거든요. 35평 11억이면 비율상 비슷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