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늦은뱀

센트라스 기세 좋은데 송파는 더 기다려보죠

송파구 포함한 강남 3구 매매가가 최근 하락했다는 소식이 들리니까 가락동 재건축으로 넘어가려는 분들 고민이 많으실 듯싶어요. 지금이 갈아타기 적기인지 아니면 성동구에 더 머무는 게 나을지 궁금하시죠? 성동구는 10월 3주차에 0.21%나 오르면서 강남권이랑은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네요. 특히 센트라스 같은 왕십리 대단지는 국평 전세가 거의 안 보일 정도로 귀하다던데 사려는 사람 입장에선 값이 안 빠지니 든든한 거죠. 여기에 단지 인근 도선고 자리에 중학교가 들어설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들리던데요. 학령기 자녀 둔 분들에겐 센트라스 실거주 매력이 더 커지는 거라 굳이 지금 좁은 헌 집으로 몸테크 하러 떠나야 하나 싶기도 할 거예요 송파 재건축이 좋긴 해도 지금처럼 성동구 기세가 좋을 때는 조금 더 지켜보는 게 어떨까요 가락동 가격이 더 내려오거나 분담금 리스크가 정리될 때까지는 전세 수요 탄탄한 곳에서 버티는 게 이득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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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수줍은꿀벌

    성동구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전세 매물 없는 게 진짜 큰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