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저3054

성수4지구 시공사 짓거리에 수익률 다 깎이게 생겼네요

성수4지구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빡치네요. 대우건설 OS 요원이 조합원을 무단 촬영하고 실랑이하다가 고령 조합원한테 전치 2주 상해 입혀서 고소당했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조합에서 불법 홍보로 경고를 9번이나 날리고 14건이나 적발했다는데도 배 째라는 식임. 나도 투자자로 여러 곳 다녀봤지만 이런 막가파식 수주는 처음 보네여. 심지어 1차 입찰 때 세부 설계도서 누락해서 보증금 1,400만 원이나 깎였다는데... 이런 식으로 시작부터 삐걱거리면 결국 사업 지연되고 그에 따른 금융 비용은 누가 감당합니까? 지금 같은 고금리 유지 시나리오에서는 사업 한 달만 밀려도 조합원 1인당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전세가율도 안 받쳐주는 하이엔드 현장에서 나중에 추가 분담금 폭탄 맞으면 수익률 마이너스 나는 건 순식간임. 84타입 프리미엄만 믿고 있다가 양도세는커녕 증여세 낼 돈도 안 남을 수 있어요. 결국 시공사와의 갈등이 소송전으로 번지면 계약 해지까지 가는데, 이건 조합원 자산 가치 파괴나 다름없음. 나도 예전에 현장 하나 엎어지는 거 봤는데 진짜 잠 안 옴. 브랜드 껍데기에 속지 말고 사업 추진 능력과 리스크부터 냉정하게 숫자로 계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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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저7199

    OS 요원이 조합원한테 상해 입힌 건 선 넘었죠. 무조건 걸러야 함.

  • 유저5735

    수익률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옵니다. 지연되는 순간 발생하는 이자 비용이 브랜드 가치를 압도함.

  • 유저2712

    진짜 미친 거 아님? 시공사가 상전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