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활발한바다거북
1개월 전
성수3지구 2.7m 층고 보며 센트라스 23억 실거래 따져보니
성수3지구 삼성물산 제안서에 천정고 2.7m 들어간 거 보셨나요? 로컬 입장에서 보면 참 격세지감인데, 이런 하이엔드 스펙이 화려할수록 공사비 걱정에 인근 단지들 셈법도 복잡해지죠. 근데 웃긴 게 성수가 저렇게 높게 부를수록 이미 인프라 다 갖춰진 왕십리 뉴타운 쪽으로 매수세가 더 붙는 모양새예요. 실제로 텐즈힐 2단지 국평이 최근 23.2억에 실거래 찍혔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는 분위기고요. 신축 스펙도 좋지만 센트라스처럼 도심 접근성 좋고 파랑새나 꿀벌 부동산같이 믿을만한 로컬 부동산들 쫙 깔린 실속을 무시 못 하거든요. 결국 성수동 공사비가 천정부지로 솟을수록 신축 분담금 무서운 분들이 입지 검증된 센트라스나 텐즈힐로 더 몰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압구정이나 성수가 하이엔드 경쟁할수록 우리 단지들 가치는 상급지 갈아타기의 확실한 기준점이자 실거주 대안으로 굳건해질 전망입니다.
2
댓글2개
2개
- 백연루1개월 전
텐즈힐 23.2억이면 이제 왕뉴도 예전 체급이 아니네요. 성수 영향 제대로 받는 듯.
- 그리운꿀벌1개월 전
솔직히 하이엔드 설계 다 돈인데... 저는 그냥 센트라스처럼 인프라 완성된 곳이 맘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