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고배린

성수3구역 5억 분담금설에 센트라스 25억이 다시 보이는 이유

성수3구역 삼성 72층 제안 보셨나요? 외관은 정말 역대급인데, 제안서 뜯어보니 조합원들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이번에 삼성물산이 포스터앤파트너스랑 협업해서 한강변 72층 단지를 제안했죠. 이게 성사되면 성동구 전체의 위상이 바뀌는 거라 센트라스 같은 인근 대장주들 기대감도 같이 들썩이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화려한 설계 이면에 조합원당 5억 원 정도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결국 초고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을 얻는 대신 감내해야 할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뜻입니다. 사업성 리스크로 재개발 속도가 더뎌지면 시장의 시선은 결국 이미 검증된 신축급 대단지로 쏠리게 됩니다. 센트라스 33평 호가가 평균 25억 원 수준인데, 성수지구 분담금 리스크를 따져보면 이 가격대가 오히려 매수 타이밍으로 보일 정도니까요. 성수 개발이 장기전으로 갈수록 인프라가 완성된 센트라스의 실거주 가치는 더 단단해질 것 같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진입을 검토해볼 만한 구간이라 보는데, 다른 의견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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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마포의현인

    5억 분담금 내고도 이득일 지역임 센트라스하고 비빌 입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