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저8702
성수1지구 70층 설계안,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이유
성수1지구 GS건설 선정으로 분위기 정말 뜨거운데여. 70층 높이에 축구장 4개 크기 녹지까지 이런 장밋빛 청사진이 인허가 문턱 넘을 때마다 깎여나가는 게 이 바닥 생리임. 시공사가 수주하려고 던진 대안설계는 결국 법적 구속력 없는 제안서일 뿐이거든요. 나중에 층수 조정되거나 공사비 증액 압박 들어오면 조합원만 피곤해짐. 지금은 환호할 때가 아니라 행정 리스크를 데이터로 면밀히 따져야 할 타이밍임. 나도 처음엔 화려한 조감도에 속았어. 근데 결국 구청 도장 찍힌 원안이 진짜 실익인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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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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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1708
70층은 솔직히 좀 무리수 아님? 인허가 넘기 힘들 텐데여.
- 유저7511
데이터로 보면 지금 진입은 타이밍상 좀 애매함. 거품 걷히고 인허가 도면 나오는 거 보고 들어가도 안 늦음.
- 유저3745
나도 20년 넘게 투자해봤지만, 시공사 조감도대로 지어지는 꼴을 못 봤음. 결국 나중에 공사비 올려달라고 징징거릴 게 뻔함. 냉정하게 계산기 두드려보셈.
- 유저4117
GS가 확약서까지 썼다니 의지는 있어 보이는데, 성동구청이 호락호락하지 않을 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