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저7486
성수 vs 잠실, 데이터로 보면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성수동이 강남을 잡는다는 소리가 요즘 부쩍 들리는데, 잠실이랑 어디가 더 낫냐는 논쟁이 핫하죠. 성수는 이제 '서울숲+초고층'이라는 독보적인 무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서포 옆 성수 부영 부지가 8년 만에 터파기 공사를 재개했다는 소식 보셨을 텐데 분양 수익만 5~6조 원대라네요. [캡쳐본] 이 정도면 단순한 상권 발달 수준을 넘어선 겁니다. 결국 이 흐름은 삼표레미콘 부지 79층 주거시설과 성수전략정비구역 9,000세대 입주로 완성됩니다. 이 정도 물량이 쏟아지면 강남급이랑 비등해지는 건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하지만 잠실은 이미 완성된 학군과 거주 편의성이 있죠. 성동구의 가장 뼈아픈 실책이 학군 보강이 늦어지는 점입니다. 초등 고학년만 되면 짐 싸서 나가는 비중이 높다는 건 팩트니까요. 뭐 하여튼 실거주 만족도는 잠실이 압승이겠지만 장기 보유 가치는 성수의 상방이 훨씬 높다고 확신합니다. 성수동 중학교 학업성취도 추이는 여러분이 직접 데이터로 확인해 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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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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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9885
성수는 상방이 열려있고 잠실은 하방이 단단하죠.
- 유저8059
학군 때문에 고민인데 성수도 이제 좀 변하려나요? 아서포 옆 부영 공사 재개는 진짜 호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