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좋은순록
성수 4지구 64층 조정, 트리마제급 가치 나올까요
방배동 20평대가 34억 찍었다는 소식 보니까, 성수동 한강 변 라인 가치도 다시 보게 되던데요 트리마제가 9년 차 들어가면서 다음 대장이 어디일지 궁금했는데, 최근 뚝섬지구 부영 부지 계획안이 통과된 게 꽤 커 보입니다 서울숲 바로 옆에 49층 복합빌딩이랑 대형 공연장이 들어온다죠. 공연장 규모만 900석 넘는다는데, 이게 들어오면 트리마제 주변 인프라가 한 단계 더 올라갈 듯합니다 단순히 아파트만 있는 게 아니라 문화 시설까지 받쳐주는 구조니까요. 성수전략정비구역 쪽도 층수 조정하면서 구체화되는 분위기입니다 3지구는 삼성물산이 래미안 레비르로 수주해서 속도를 내고 있고, 4지구는 높이 제한 때문에 지상 64층 규모로 변경해서 추진 중이라네요 77층 얘기할 때보다 공사비 부담은 덜겠지만, 그래도 평당 단가가 워낙 높게 책정될 텐데 감당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초고층 상징성보다는 사업 속도를 택한 64층 설계가 성수동 전체를 트리마제급 부촌으로 만드는 촉매제가 될 듯합니다. 다만 나중에 입주 시점에 공사비 증액분을 분양가나 시세가 충분히 밀어 올려줄 수 있느냐에서 판단이 나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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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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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재
속도가 돈이죠
- 김우종
성수동은 인프라 자체가 독보적이라 층수 좀 낮아져도 큰 타격은 없을 듯합니다. 사업 지연되는 게 더 무서운 법이라서요